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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조의 중얼거림을 이해하지 못한 히메가미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덧글 0 | 조회 17 | 2021-05-31 17:04:01
최동민  
카미조의 중얼거림을 이해하지 못한 히메가미가 고개를 갸웃거렸다.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나도 뭔가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나는 강 건너에 있는 게 아니야.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면 그 흐름의 방향성을 움직일 여지 정도는 남아 있지 않을까?오늘은 여러분께 질문 3이 있습니다.빌어먹을 놈. 오늘 하루만 해도 폭력, 배신, 살인이 총출동했다고.미스즈가 저도 모르게 목소리를 낸 순간 스킬아웃 놈들이 일제히 이쪽을 보았다.기계의 힘을 빌려가면서까지 무스지메가 현장에 복귀한 데에는 역시 9월 14일의 사건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미사카의 가족이 이 시점에 찾아온 이유.그리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녀 뿐이었다.사람으로서 당연한 항의를 하는 토우마지만 그 말에 인덱스와 삼색고양이는 아주 좋은 의견인데 하며 야옹야옹 하고 토라질뿐.타깃의 이름은 코마바 리토쿠. ㅡ현재의 스킬아웃을 총괄하는 리더이자 두뇌이기도 합니다.회당 소요시간은 대략 70초 정도다. 11 한때는 같은 길을 걸었던 동료의 위기이니까.머리 위로는 빌딩에서 빌딩으로 갖가지 색깔의 비닐시트가 쳐져 있어서 햇빛에 다른 색깔이 섞여 골목길이 파란색이나 빨간색, 노란색 등으로 물들어 있었다. 공기의 흐름은 고여 있고 쓰레기나 먼지 냄새도 가라앉아 있는 것 같다. 벽은 조잡한 낙서로 가득 차 있고 어디에서 가져온 것인지 뚜껑을 비틀어 연 ATM의 잔해가 녹슨 채 놓여 있다. 사건이 끊이지 않는 지역인지, 이가 부러진 톱이나 부서진 목재 등도 떨어져 있었다.할 수 있을까. 빌어먹을, 이 안을 돌파할 수밖에 없어!!실려온 카미조 토우마에게 가기 위해 어둡고 긴 복도를 걷는다.할 수밖에 없어. 이대로 웅크리고 있어도 틀림없이 발각될 거야. 그러니까 할 수밖에 없어! 한 발이야, 한 발로 겁먹게 만들기만 하면 어떻게든 될 테지. 상대가 반격 태세를 갖추기 전에 권총이 들어 있는 가방에 달려들면 역전할 수 있을 거야!!무스지메는 죽 찢어지는 것 같은 웃음을 띠며 천천히 말했다.아파. 살아
이 일대 마술조직이 어느 쪽에 붙을지 예상하기란 어렵기 짝이 없는 일일 것이다.제1장 전골과 고기와 식욕의 대전술 A_Required_Thing삼색고양이는 작은 코를 움찔움찔 움직이며 기쁜 듯이 야옹야옹 울고 잇었지만 파 종류 섭취 금지령 때문에 전골은 먹일 수 없다. 11 안은 넓었다.공기를 빼앗긴 카미조는 긴 요리용 젓가락을 슬쩍 후키요세에서 떨어뜨려놓았다. 이대로 놔두었다간 모처럼의 전골인데 채소만 배 터지게 먹게 될지도 모른다.그 녀석은 그룹의 장식품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쓸 만한 건가? 놈의 경우 정신상태가 불안정해지면 생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거 아니었어?저도 모르게 몸을 굳힌 카미조였지만 그것은 상대방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권총을 들고 있는 것을 빼면 아무런 훈련도, 경험도 쌓지 않은 학생인 것이다. 갑자기 동료가 날아간 사실에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것이리라.그동안 액셀러레이터는 내내 쏘기만 한다. 그의 경우에는 사격보다 총알을 장전하는 것이 더 어렵다.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어서 왼손 하나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쓰러진 것은 한 명이다.이 모독적인 화제는 이제 그만 끝내세요, 시스터 안젤레네! 그리고 칸자키 카오리, 당신도 수녀라면 그 방종한 걸 집어넣어야 해요!!카미조는 등교할 때 사두었던 차가운 보리차(그래서 미지근해졌다)를 가방속에서 부스럭부스럭 꺼내면서,웃기지 마, 이 빌어먹을 자식아.코마바는 액셀러레이터의 표정을 보고 피투성이 입으로 웃는다.능력 사용을 전제로 한 장비 리스트를 모아보면 어떨까요?아마쿠사식 크리스트 처교의 역사와 기술의 정수가 모여 있는 매실장아찌는 시판되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큭?!칸자키는 일어서서 기세 좋게 식당을 뛰쳐나갔다.그녀는 진심이다.죽여버린다!!하지만, 이렇게 우나바라는 말했다.아무리 생각해도 중심인 메인 시설에는 스킬아웃들이 우글거릴 것 같아서 카미조는 돔 주위에 있는 작은 건물들을 잇는 연결통로를 사용해 빙 돌아서 온 것이다.카미조는 그 옆을 달려 지나가 단숨에 시설로 향